아이폰 뒷면 탭 설정으로 스크린샷 빠르게 찍는 방법

아이폰 mz 세대 사용자

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도 "이 기능 알게 된 후로 버튼 눌러서 캡처 안 한다"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. 바로 '뒷면 탭' 기능입니다.

물리적인 버튼은 없지만, 아이폰의 센서가 뒷면의 충격을 감지해 마치 버튼을 누른 것처럼 동작하게 만드는 원리입니다. 두 손을 쓸 필요 없이 한 손가락으로 톡톡! 두드리기만 하면 되는 마법 같은 스크린샷 설정법, 지금 바로 따라 해 보세요.

1단계: '손쉬운 사용' 메뉴 찾기

이 기능은 일반 설정이 아니라 접근성 메뉴 깊숙한 곳에 숨어있어 찾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. 순서대로 천천히 들어오세요.

  1. 아이폰 바탕화면의 [설정](톱니바퀴 아이콘) 앱을 엽니다.
  2. 스크롤을 조금 내려 [손쉬운 사용] 메뉴를 클릭합니다.

2단계: '터치' 설정 진입

손쉬운 사용 메뉴 안에도 수많은 항목이 있습니다. 여기서 [터치(Touch)]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. (보통 '신체 및 동작 지원' 섹션에 있습니다.)

3단계: '뒷면 탭' 켜기 (핵심!)

터치 메뉴에 들어왔다면 스크롤을 맨 아래 끝까지 내려주세요.

  1. 가장 밑에 있는 [뒷면 탭] 메뉴를 누릅니다. 기본적으로는 '끔'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.
  2. 이제 두 가지 옵션이 나옵니다.
    • 이중 탭: 뒷면을 두 번 '톡톡' 두드릴 때 실행
    • 삼중 탭: 뒷면을 세 번 '톡톡톡' 두드릴 때 실행

4단계: 스크린샷 기능 할당하기

가장 많이 쓰는 [이중 탭]을 눌러보겠습니다. 여기서 아이폰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 리스트가 나옵니다.

  • 리스트 중 [스크린샷]을 찾아 선택(체크)해 주세요.
  • 설정이 끝났습니다! 이제 아이폰 뒷면(사과 로고 부근)을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 번 톡톡 두드려보세요. 화면이 번쩍하며 캡처가 될 것입니다.

에디터의 꿀팁: 삼중 탭도 활용하세요

이왕 들어온 김에 [삼중 탭] 기능도 설정해 두면 편합니다. 스크린샷만큼 자주 쓰지만 켜기 귀찮은 기능들을 넣어보세요.

  • 손전등: 어두운 곳에서 폰을 흔들거나 화면을 켤 필요 없이 뒷면만 세 번 두드리면 불이 켜집니다.
  • 카메라: 급하게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유용합니다.
  • 음소거: 회의나 영화관에서 급하게 소리를 꺼야 할 때 좋습니다.

주의사항: 케이스가 너무 두껍다면?

이 기능은 충격 감지 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케이스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일반적인 젤리 케이스나 하드 케이스는 문제없이 작동합니다.
  • 다만, 카드 수납형 범퍼 케이스나 두께가 매우 두꺼운 가죽 케이스를 씌운 경우 인식이 잘 안되거나, 좀 더 세게 두드려야 할 수 있습니다.
  • 책상에 폰을 내려놓을 때 의도치 않게 스크린샷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면, '이중 탭' 대신 '삼중 탭'에 스크린샷을 설정하는 것이 오작동을 줄이는 팁입니다.

💡 에디터의 3줄 요약

  1. [설정] > [손쉬운 사용] > [터치] 메뉴로 들어간다.
  2. 맨 아래 [뒷면 탭]을 누르고 [이중 탭]을 선택한다.
  3. 기능 목록에서 [스크린샷]을 체크하면 설정 끝!

지금까지 아이폰 뒷면 탭을 활용해 0.1초 만에 캡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. 이제 두 손으로 버튼을 누르려고 끙끙대지 마시고, 한 손으로 우아하게 '톡톡' 두드려 순간을 기록해 보세요. 아이폰 생활이 훨씬 더 스마트해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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